애플워치 스트랩 줄질은 정말 하면 할 수록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어쩔 때는 데일리하게 연출 할 수 있지만 소재에 따라서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 역시 예전부터 스포츠, 실리콘, 솔로루프 등 다양하게 착용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사무직이나 결혼식 등 차고가기 그렇기 때문에 이때 착용할 만한 소재가 메탈 아니면 가죽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쥬빌레가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라인인거 같아서 가져 와봤어요. 심플스탠다드 쥬빌레 메탈 스트랩 고급스럽게 포장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특징인 스트랩 입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색상이나 소재 보다는 적당히 깔끔하고 포인트 있는 줄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출시한 심플스탠다드 제품은 생각보다 절제되어 있다가 첫인상이었습니다. 애플..
개인적으로 뭘 거추장스럽게 차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루프는 인생템 일 정도로 편해서 맨날 차고 다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내 손목 사이즈만 적당히 맞는다면 길이 조절 필요없이 끼고 다닐 수 있어서죠. 적당히 늘어나서 손목에 딱 맞고 색상도 이쁜게 많아서 그동안 정품을 줄기차게 가지고 다녔어요. 지금은 단종된 일렉트로닉 오렌지로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정품 애플워치 스트랩 입니다. 거진 3개월 동안 써봤는데 어떤 점이 좋았고 안좋았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루프 스트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으로 구매하면 125,000원 주고 들여올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구매하고 가장 크게 걱정되는 점은 본체 못지 않게 비싼 가격 인데요. 개인적으로 본체도 버들버들 떨면서 구매 한..
애플워치 스포츠루프 정품? 애플워치 스포츠루프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줄질을 하기가 간편하고 다채로운 색상으로 데일리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느 나일론, 가죽, 메탈 소재 스트랩과 다르게 통기성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쓰기 좋은 아이템 입니다. 그 중에 제가 2년 동안 써오고 있는 액세서리가 있는데요. 바로 비타민 C 컬러 입니다. 특유의 오렌지 포인트와 그레이와 어우러지는 유니크함이 역시 애플다운 디자인 입니다. 특히 투톤이 주는 매력 포인트는 오직 애플워치 스포츠루프에서만 느껴볼 수 있어서 그 유니크함이 더욱 크죠. 아쉽게도 현재 해당 컬러는 단종이 되었기 때문에 착용감만 참고 해주시고 비슷한 제품은 포스팅 가장 아래 링크에서 구매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무려 1~2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