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새로운 스피커 "L82 Classic"

■JBL 새로운 스피커 "L82 Classic"

허먼 인터내셔널은 11월 22일 - 24일 3일간 회사가 취급하는 하이 엔드 오디오 제품을 시청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SOLA에서 미디어를 위한 발표회가 시행되었다. 회장에서는, Mark Levinson의 최신 SACD 플레이어 "No5105"를 비롯해 앞으로 출시될 많은 제품이 준비되었다.

JBL의 북셀프 스피커 "L82 Classic"는 2019년 JBL으로 가장 많이 팔린 스피커라는 "L100 Classic"동생 기계에 해당하는 모델로, 20cm우퍼를 탑재 한 2웨이 스피커이다. 개발 책임자인 크리스는 "L100 Classic이 인기가 많았는데 한편으로 크고 무겁다. 라는 의견이 있어 스피커를 소형화 실현했다"고 설명한다.

우퍼 유닛은 긴 보이스 코일과 엄선된 부품에 의한 자기 회로를 탑재하여 트위터는 L100 Classic과 마찬가지로, 진동판 소재는 티타늄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자리는 공진을 억제하는 설계를 이루고 있다. 색상은 블랙, 오렌지, 블루의 3종류를 라인업 되어있고, L100 Classic에서 평판이 좋았다는 스탠드 L82 Classic 전용 스탠드로 별도 준비하고 있다. 발매는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글로벌에서의 발매는 2020년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JBL에서 상위 모델 양도의 신개발 유닛 "HDI 혼"을 탑재 한 "HDI 시리즈"을 발표했다. 톨 보이형의 "HDI-3800" "HDI-3600", 책장형 ""HDU-1600", 센터 스피커 "HDI-4500", 서브 우퍼 "HDI-1200P"를 사용한다. 

HDI는 High Definition Imaging을 의미하며 경적 사이가 "X"로 보이기 때문에 'X 혼"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STUDIO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다. HDI시리즈는 평가만으로는 "STUDIO 6"의 상위에 해당한다. 컴프레션 드라이버는 "4367"에도 적용되는 D2드라이버를 탑재하였고 4367에서는 D2 듀얼 드라이버가 있지만, HDI 시리즈는 링 다이아 프램을 싱글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진동판의 표면을 세라믹 화하는 REVEL 브랜드가 자랑하는 기술을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제품명은 주로 단위 크기의 차이에서 나오며 HDI-3800은 3×200mm 지름의 2.5 웨이, HDI-3600은 3×165mm 지름의 2.5 웨이. HDI-1600은 1×165mm 지름의 2웨이에서 HDI-4500은 4×133mm 지름의 2.5 웨이. 센터 스피커의 HDI-1200P는 300mm 지름 유닛을 탑재한다.

또한 "Project EVEREST DD67000"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 고역을 담당 베릴륨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기존의 476Be에서 "877Be"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페이즈 플러그가 JBL 사상 최초로 5번 링된 것으로, 대구경 유닛의 소리를 보다 충실하게 재현한다고 하고 있다. 이 사양 변경에 따른 제품 이름의 변경은 하지 않지만, 향후 출시 모델은 877Be 탑재 사양 된다고 한다. 회사는 "이 제품은 DD67000의 완성형"이라고 어필하고 있다.

글로벌 전개로서 앞으로 "L82 Classic" 외, 2020년은 JBL 모니터 스피커가 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초대 기계에 영감을 받은 모니터 스피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21년에는 스튜디오 모니터를 더 확충하고, JBL브랜드가 75주년이 되는 점에서 새로운 플래그십을 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REVEL 브랜드는 Performa Be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F226Be'을 발표했다. 또한 "책장이나 사용료 보이 등 다양한 모델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은 2020년 2월경에 새로운 플래그십 'F328Be'를 출시할 예정이다. 거기에 요구가 많았다는 센터 스피커 " C426Be "를 2020년 1월 무렵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Mark Levinson는 새로운 고객층을 향해 전개하는 "No5000"시리즈를 강화하고, 2019년에 "No5805"를 발매했다. 그리고 2020년 초에는 앞서 언급한 "No5101"을 투입 예정이다. 그리고 글로벌 전개로 2020년에 추가로 4개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허먼 인터내셔널 대표 이사 사장 톰 메츠거 씨는 "럭셔리 오디오 시장은 허먼 인터내셔널에 큰 것이지만, 특히 일본 시장은 특히 중요하고 회사 전체로 인식하고 있다. 내년 JBL 75주년을 맞이한다. 이것은 전환점이다. 라며 앞으로도 럭셔리 시장을 북돋워 가고 싶다. 라고 말했다.

"No5101"와 새로운 드라이버를 탑재하는 "Project EVEREST DD67000"는 HARMAN Sound Summit 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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