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 좋은 음식 빠짐없이 확인하고 챙겨 먹기
- 생활건강꿀팁
- 2020. 3. 12.
오늘 주제는 바로 관절에 좋은 음식 입니다. 관절은 인체의 뼈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뼈의 마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관절 연골이 닳아 통증을 유발하며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는 노후에 오는 것이지만 식습관 등에 따라 악화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선 건강한 음식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이를 병행하여 하는 것이 중요하지 어느 하나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관절에 좋은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칼슘
칼슘 영양분은 골밀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영양성분입니다. 이를 섭취하게 되면 나이가 듦에 따라 공포에 떠는 골다공증, 관절염에 도움을 줄 수 있죠.
모든 영양소는 자연식품 섭취가 좋으며 칼슘도 마찬가지입니다.
멸치, 김, 시금치, 치즈 증에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치즈의 경우 50g에 250mg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총 200g 치즈를 먹으면 일일 권장 칼슘 섭취량을 충족하게 됩니다. 시금치를 섭취하면 관절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관절을 튼튼히 할 수 있지만 통풍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음식이 참고 바랍니다.
2. 단백질, 비타민D
단백질과 함께 칼슘, 인을 1:1:1 비율로 섭취하면 세포 성장과 더불어 에너지 생성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햇살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골격형성에 매우 도움 되므로 자주 해를 쪼여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간 음식으로 생선, 두부, 소고기, 계란 등이 있습니다. 인은 아스파라거스, 연어, 현미, 콩 등에 들어 있으니 적절하게 배합하여 섭취 하시길 바랍니다.
3. 항산화 영양성분
항산화 영양성분 또한 매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이는 비타민A, 셀레늄, 비타민E 등에 들어 있으며 관절염에 매우 좋습니다.
비타민A가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으로 우유와 간 등이 있으면 비타민C는 각종과일에 들어 있습니다. 또 비타민E가 들어가 있는 음식은 각종 견과류와 해산물 등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견과류를 섭취할 시에 마그네슘 영양소가 있어 칼슘 흡수에 효과적 입니다.
4. 오메가-3
그러나 가끔 동물성식품 및 포화지방에선 오메가9가 발생되어 염증을 더욱 야기 시키며 가능한 육류를 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는 자연식품으로 등푸른 생선, 연어, 새우 등이 있습니다. 오메가-9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육류 기름과 닭껍질 등에 있으므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5. 콘드로이친
콘드로이친이 들어가 있는 자연식품으로 청국장, 장어 등이 있습니다.
6. 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은 각종 갑각류에 들어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가 있는 자연음식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는 아무래도 매번 일일이 챙겨 먹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족한 영양성분은 영양제로 보충하실 수 있으니 반드시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특히 관절은 나이가 들며 금방 퇴화되는 부위기 때문에 자연식품과 더불어 영양제로 챙겨서 드셔야 합니다. 염증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일일이 챙겨 먹기 힘들어 각종 홈쇼핑에서 찾아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관절에 좋은 음식 및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영양섭취 뿐만 아니라 운동도 병행되어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생활건강꿀팁] - 간수치 낮추는법 음식 및 습관 고쳐서 해결해 보세요.
[생활건강꿀팁] - 돼지감자차효능 3가지 그리고 부작용 알아 보도록 합시다
[생활건강꿀팁]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우한폐렴 예방수칙 5가지
'생활건강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염 종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 알아보기 (0) | 2020.04.11 |
---|---|
프로폴리스 효능, 부작용 및 사용법 알아 보기 (0) | 2020.03.15 |
간수치 낮추는법 음식 및 습관 고쳐서 해결해 보세요. (0) | 2020.03.09 |
돼지감자차효능 3가지 그리고 부작용 알아 보도록 합시다 (0) | 2020.01.30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우한폐렴 예방수칙 5가지 (0) | 2020.01.29 |